뭐야, 최종현 얘 이상해. 무서워. 왜이렇게 잘생겼어? 세상에.
미친, 코디님.. 제 절을 받으세여. 끙끙, 종현아.. 최종현...
퓨어하게 더쿠질하려고 했던 나란 수니의 맘에 불을 질렀다. 종현아, 왜이러세여ㅠ_ㅠ
그래, 종현아. 나랑 손잡고 딱지접고 불지르러 가자.. 퓨ㅠㅠㅠㅠ
할미 숨멎.. 흑발에 교복이라니. 애들이나 보고 쥬그라는 티오피의 계시인가.
돈트아이만 돌려봐야짛ㅎㅎ. 설렌다. 최종현개짱ㅎㅎㅎㅎㅎ,ㅎㅎㅎㅎㅎ

Posted by 밓떼 :